애드엑스포코리아, 중국 샤오홍수, 웨이보, 도우인 SNS 마케팅서비스 적극지원

 

디지털노마드 이옥분 기자 | 중국시장은 세계 최대규모의 시장인 만큼 중국 및 외국 기업의 치열한 브랜드 전쟁터이며 한국도 중국 시장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다.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e-커머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마케팅 또한 도우인(중국틱톡), 샤오홍수, 웨이보를 활용한 짧은 영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SNS 마케팅이 인기이다.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㈜애드엑스포코리아는 중국 샤오홍수, 웨이보, 틱톡(도우안)을 이용한 SNS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.

중국에서는 2020년부터 라이브 커머스와 숏 동영상이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했다. 그동안 왕홍 라이브 방송이 다양하게 활용 되어 왔지만 왕홍이나 연예인 섭외 비용이 점점 높아지면서 자체 라이브 방송 진행 사례가 늘고 있다. 또한 숏 동영상이 현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 되고 있다.

㈜애드엑스포코리아는 자체 라이브 방송의 기능을 사용해 기업의 컨텐츠를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며 제품 홍보를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현재 중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, 시장 조사는 물론 제품 런칭과 e-커머스 사업운영 대행, 맞춤형 마케팅을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수출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.